제대로 만든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LG Q8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플래그십 라인업과 준프리미엄 라인업 그리고 보급형 라인업으로 눈에 띄게 구분되고 있습니다.
이중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은 몇가지만 양보하면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거의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할 수 있어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이에 LG전자에서도 플래그십 라인업인 G와 V, 보급형 라인업인 K 사이를 채울 준프리미엄 Q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출시한 LG Q6는 18:9 풀 비전 디스플레이를 그대로 적용한 스마트폰이었다면,
오늘 소개할 LG Q8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LG V20을 조금 작게 만든 스마트폰입니다.
크기는 작아졌지만 LG V20의 성능은 물론 대부분의 편의 기능까지 그대로 담고 있어 준프리미엄이 아닌 플래그십으로 불러도 될 정도인데요.
어떠한 성능과 매력을 가졌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준프리미엄이 아닌 프리미엄 사양
LG Q8의 사양은 LG V20과 대부분 동일합니다.
먼저 CPU로 스냅드래곤 820을 사용했는데요. 이는 LG G6에도 탑재된 하이엔드 CPU입니다.
여기에 4GB라는 넉넉한 램 용량과 최신 안드로이드 7.0인 누가가 더해져 빠르고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장 메모리는 32GB로 외장 메모리를 통한 확장이 가능합니다.
디스플레이는 5.2형인 132mm로 2,560 x 1,440의 QHD 해상도가 적용되었으며, V시리즈의 시그니쳐라 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도 적용되었습니다.
앞면에는 120° 촬영이 가능한 500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있으며,
뒷면에는 78° 일반 화각의 1,6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와 135° 광각의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쿼드 DAC 탑재로 뛰어난 음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IP67등급의 방수/방진 그리고 지문 인식도 지원합니다.
마지막으로 배터리는 3,000mAh 내장형입니다.
물 속도 무섭지 않은 방진/방수
LG Q8을 작아진 LG V20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오히려 LG V20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특징이 업그레이드 되기도 했습니다. 바로 방수/방진 기능입니다.
LG V20의 탈착식 배터리 대신 일체형 배터리를 선택하면서 안전한 방수/방진 설계가 가능해진 것인데요.
덕분에 물에 빠트리거나 먼지가 들어가 스마트폰이 고장날 우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LG G8의 방진/방수는 단순한 생활 방진/방수 수준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 최상급에 가까운 IP67등급이라 더 안심할 수 있습니다.
IP67에서 6은 0~6까지의 방진 정도를 나타내는데요. 6은 먼지, 분진, 모래로부터 보호가 가능한 가장 높은 등급입니다.
뒤이은 7은 방수 정도를 나타내는데요.
최고 1미터 물속에서 30분동안 견디는 등급으로 깊은 잠수를 제외한 일반적인 물놀이 시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다 마음껏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컨드 스크린의 편리함을 LG Q8에서도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 중 가장 유용한 것은 시간 확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단순 시간 확인이나 연락 온 곳이나 메시지가 없는 지 확인하는 것이 스마트폰을 보는 횟수의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물론 보는 것이야 어렵지 않지만,
스마트폰이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똑똑하게 만들어진 만큼 이러한 확인들까지 더 스마트해진다면 정말 좋겠죠?
그래서 LG Q8은 디스플레이 위에 또 하나의 스크린을 만들어 보다 편리한 사용을 돕습니다.
LG V10에 처음 등장해 LG V20에도 적용된 세컨드 스크린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아예 별도로 분리된 디스플레이기에 메인 디스플레이는 꺼진 상태에서도 사용자에게 꾸준히 다양한 정보를 전해 매우 편리한데요. 사
용할 수 있는 기능과 자세한 설정은 뒤이어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디자인
세컨드 스크린을 더해도 한 손안에
LG Q6가 LG Q6의 모습을 닮은 스마트폰이라면 LG Q8은 LG V20의 모습을 많이 닮았습니다.
앞면 상단의 세컨드 스크린은 물론 뒷면에 배치된 2개의 카메라, 그리고 카메라 하단의 전원 및 지문 인식 센서까지 거의 동일한 모습인데요.
5.2형인 132mm 디스플레이를 채택하면서 가로폭이 71.9mm에 불과해 LG V20의 78.1mm가
부담스러웠던 사용자도 한 손으로 사용하기 큰 무리가 없습니다.
티탄과 핑크의 색다른 매력
LG Q8은 상반된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어반 티탄과 스윗 핑크인데요.
이름만으로 제품이 어떤 분위기일지 충분히 상상이 될 정도입니다.
어반 티탄은 메탈 재질을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는 컬러로 차갑고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반대로 스윗 핑크는 메탈도 이렇게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듯한 디자인으로 여심을 흔들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면- 세컨드 스크린의 존재감
물리 버튼이 없는 LG Q8의 앞면은 매우 심플한 모습입니다.
상단과 하단이 대칭을 이루는 기본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상단에 카메라와 근접/조도 센서
그리고 LG Q8의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세컨드 스크린이 있습니다.
옆면- 버튼과 슬롯
옆면에는 많은 디자인 요소를 더하지 않은 LG Q8입니다.
왼쪽 면에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있으며,
오른쪽 면에는 같은 위치에 마이크로 마이크로 SD 카드와 나노 유심 카드를 삽입할 수 있는 슬롯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윗면- 크기가 다른 2개의 점?
얼핏 LG Q8의 윗면을 보면 2개의 점이 세겨진 것 같은 모습을 보이는데요.
먼저 작은 점은 마이크로 동영상 녹화나 통화 시 주변 소리를 인식해 소음을 감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큰 점은 적외선 IR 포트로 리모컨 앱을 이용해 TV나 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아랫면- 조금은 복잡한 구성
심플했던 다른 면들과 달리 아랫면은 다소 복잡한 모습입니다.
먼저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는 3.5mm 이어폰 잭이 있으며,
바로 옆에 통화용 마이크, 그리고 점점 표준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C타입 USB 단자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운드를 담당하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뒷면- 시선을 빼앗는 카메라
뒷면을 보는 순간 대부분의 사용자가 상단에 위치한 카메라부에 시선을 빼앗깁니다.
마치 사람의 눈처럼 2개의 카메라가 넓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중앙에 야간 촬영용 듀얼 플래시와 AF용 레이저 센서가 있어 더욱 독특한 모습입니다.
주요 기능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세컨드 스크린
LG V10에 처음 도입되었던 세컨드 스크린은 완벽하게 분리된 또 다른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줍니다.
단순히 시간만 보여주는 창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알수록 그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그럼 지금부터 그 기능을 하나씩 알아볼까요?
서명과 퀵 툴
서명은 원하는 문구나 이름을 입력하여 표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ㅇㅇ꺼’ 처럼 진짜 서명처럼 사용하거나 잊지 말아야할 메모, 분실 시 연락처 등을 기록해 둘 수 있는데요.
손글씨, 로보트, LG 스마트, 착한 고딕의 4가지 폰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퀵툴은 자주 사용하는 설정을 알림창이 아닌 세컨드 스크린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소리 및 진동, Wi-Fi, 손전등, 블루투스를 켜고 끌 수 있으며, 아이콘 순서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앱 바로가기와 뮤직 플레이어
퀵툴이 각종 설정을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면 앱 바로가기는 다양한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In Apps, Q메모+, 알람/시계, 설정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퀵 툴과 마찬가지로 순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뮤직 플레이어는 뮤직 앱을 바로 동기화 하여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재생 중인 음악의 제목이 계속해서 표기됩니다.
빠른 연락처와 오늘의 일정
빠른 연락처는 최대 4명까지 자주 연락하는 사람의 연락처를 등록해 둔 뒤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대부분 자주 연락하는 사람은 한정적이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오늘의 일정은 캘린더에 저장된 일정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빠르게 자주 볼 수 있어 중요한 일을 기억할 수 있게 해줍니다.
최근 사용 기록과 예약 꺼짐
최근 사용 기록은 가장 최근에 사용한 4개의 앱을 보여주어 쉽게 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는 디스플레이 상단의 상태 표시를 대신 보여주기도 합니다.
또한 예약 꺼짐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가 잠들어 있는 시간 동안 세컨드 스크린도 쉴 수 있습니다.
눈을 편안하게, 보기 편한 모드
책이나 신문처럼 종이로 된 미디어는 빛이 밝게 비춰줘야 읽기가 편한데요.
반대로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에서 빛이 나오기 때문에 장시간 보게 되면 눈이 피로를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파란 계통의 빛이 눈을 가장 피곤하게 만드는데요.
LG Q8은 보기 편한 모드로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줄입니다.
정도에 따라 낮음, 보통, 높음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아예 흑백을 화면 전환도 가능합니다.
두 번 누르면 바로 실행, 바로가기 버튼
세컨드 스크린이 스마트폰 메인 화면을 보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처럼
볼륨 조절 버튼도 사용자에게 색다른 방법으로 사용상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평소에는 볼륨 조절 버튼으로 사용하지만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빠르게 두 번 누르면 바로 가기 버튼으로 사용되어 지정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볼륨 업 버튼을 두 번 연속 누르면 캡처+ 기능이 실행됩니다.
Q메모+와 비슷한 기능인 캡처+는 터치스크린에 손 글씨로 빠르게 떠오른 생각이나 받아 써야 하는 메모를 기록해 둘 수 있습니다.
볼륨 다운 버튼을 두 번 연속 누르면 카메라 기능이 실행됩니다.
카메라 잠금 해제 후 카메라 앱를 찾아 실행시키기까지의 과정이 줄어들어 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게 도와줍니다.
안전하고 빠른 보안 설정, 지문 인식
이제 지문인식은 패턴 인식만큼이나 자주 사용되는 보안 도구입니다.
비밀번호나 패턴은 옆사람이 쉽게 엿볼 수 있으며,
특히 패턴의 경우 디스플레이에 드래그한 흔적이 남아 보안성이 높다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지문을 이용한 보안을 이용하는 추세인데요.
LG Q8 역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배치되어 빠르고 안전하게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지문 인식을 이용하려면 먼저 지문을 등록해야 하는데요.
지문 등록을 위해선 비밀번호나 패턴, 노크 코드 등 보조적인 보안 수단이 먼저 등록되어야 합니다.
이후 반복적인 터치를 통해 사용자의 지문을 등록할 수 있는데요.
LG Q8을 잡았을 때 검지 손가락이 닿는 위치에 센서가 있으며,
인식률과 속도가 빨라 스마트폰을 잡는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집 안 리모컨을 대신하는 Q리모트
리모컨은 필요 없을 때는 눈 앞에서 굴러다니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찾으면 보이지 않는다는 법칙이 있습니다.
또한, 집 안에서 사용하는 리모컨 숫자도 여러 개라 몇 개의 리모컨이 보여도 정작 필요한 것은 안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골치덩어리인 리모컨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앱이 있는데요.
바로 Q리모트입니다.
Q리모트를 이용하면 다수의 리모컨을 스마트폰에 등록한 뒤 원하는 골라 실행할 수 있습니다.
Q리모트를 실행하면 TV/ 셋톱박스/ 오디오/ 에어컨/ 프로젝터 등의 기기를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화면에서 요청하는대로 버튼을 반복해서 누르면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의 많은 버튼 중 자신은 정해진 몇 개만 사용한다면 만능리모컨 만들기를 통해 자신만의 리모컨을 만들 수도 있는데요.
버튼 위치까지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손에 딱 맞는 리모컨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고음질을 책임지는 Hi-Fi 쿼드 DAC
LG Q8은 음악적인 실력이 뛰어난 스마트폰입니다. LG V20이나 LG G6에 탑재되었던 쿼드 DAC가 LG Q8에도 탑재되었기 때문입니다.
DAC는 디지털 파일을 아날로그 사운드로 변환시키는 기기인데요.
이를 통해 손실이나 왜곡을 최소화시켜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손실 압축 코덱인 FLAC 재생도 지원해 최대 32bit/192kHz의 고음질 음원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좌우 각 75단계로 세분화된 미세 볼륨 조절도 쾌적한 사용을 돕습니다.
재생만큼 뛰어난 고음질 녹음
LG Q8의 뛰어난 음질은 비단 음악을 들을 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음질 녹음’ 기능을 이용하면 뛰어난 음질로 주변 소리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GAIN으로 소리의 민감도를 조절하고,
LCF로 낮은 주파수 잡음을 걸러내는 것은 물론, LMT로 갑작스러운 큰 소리로 인한 왜곡을 방지합니다.
연주회나 콘서트처럼 울리는 공간에서 녹음할 때 좋은 콘서트 모드를 제공하며, 사용자 설정을 통한 GAIN, LCF, LMT 미세 조절도 가능합니다.
120°로 넓은 전면 광각 카메라
스마트폰은 넓은 디스플레이를 보면서 친구나 연인과 함께 셀프 샷을 촬영하기 좋은 기기입니다.
하지만, 배경을 넓게 담을 수 없어 매번 셀카봉을 휴대하는 사람이 많은데요.
LG Q8은 무려 120°의 화각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광각 카메라가 디스플레이 상단에 배치되어 셀카봉 없이도 넓고 시원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표준과 광각의 듀얼 카메라
LG Q8은 뒷면에 1,600만 화소의 78° 표준 화각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135° 광각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른바 듀얼 카메라 구성인데요. 이를 이용해 그래서 일반적인 촬영은 1,600만 화소의 고화질로 촬영하고,
단체 사진이나 풍경은 광각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화면 안의 나무와 숲 모양 아이콘을 터치해 쉽게 변경할 수 있어 사용성도 좋습니다.
피사체를 따라가는 트래킹 포커스
움직임이 많은 아이나 애완 동물 등의 모습을 제대로 담으려면 사진보다 동영상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동영상을 촬영해보면 대상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 정확하게 촬영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 이럴 때 트래킹 포커스를 이용하면 한 번 초점을 맞춘 대상이 움직이더라도 계속해서 초점을 맞춰주기에 깨끗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LG Q8(LGM-X800K) 카메라/ 동영상 스펙사항
| 카메라 해상도 |
16:9(16MP) / 16:9(6.0MP) / 4:3(12MP) / 4:3(8.0MP) / 1:1(8.9MP) / 1:1(3.4MP) |
| 동영상 해상도 |
UHD / FHD 60 / FHD / HD |
| 촬영모드 |
파노라마 / 자동 / 슬로모션 / 팝아웃 / 타임랩스 / 멀티뷰 / 스냅 |
| 타이머 |
사용 안 함 / 3초 / 10초
|
LG Q8(LGM-X800K) 스펙사항
| 기본정보 |
| 통신사 |
KT |
| 제조사 |
LG전자 |
| 펫네임 |
LG Q8 |
| 제품타입 |
바 |
| 형태 |
스마트폰 |
| OS |
Android 7.0 |
| 네트워크 |
| 서비스구분 |
4G LTE |
| Wi-Fi |
지원(802.11a/b/g/n/ac) |
| 블루투스 |
지원 |
| 하드웨어 |
| 입력방식 |
터치스크린 (정전식) |
| 프로세서 |
2.15GHz 듀얼코어+1.6GHz 듀얼코어 |
| 램 |
4GB |
| 내장메모리 |
32GB |
| 외장메모리 |
마이크로 SD 카드 |
| 유심카드 |
나노 유심 카드 |
| 디스플레이 |
| 크기 |
132mm (5.2") |
| 해상도 |
2,560 x 1,440 |
| 종류 |
QuadHD IPS |
| 카메라 |
| 화소 |
1,600만 + 800만 |
| 센서 |
CMOS |
| AF |
지원 |
| 플래시 |
지원 |
| 전면카메라 |
500만 화소 |
| 멀티미디어 / 부가기능 |
| MP3 |
DRM FREE |
| 동영상 |
지원 |
| 멀티태스킹 |
지원 |
| GPS |
지원 |
| 벨소리 |
MP3 |
| 배터리 / 인터페이스 / 외형 |
| 배터리용량 |
3,000mAh (일체형) |
| 오디오커넥터 |
3.5파이 |
| 충전/ 데이터 커넥터 |
타입-C USB |
| 무선 충전 |
지원 |
| 제품색상 |
어반 티탄 / 스위트 핑크 |
| 크기 |
148.9 x 71.9 x 7.9 (mm) |
| 무게 |
146g |
